비브라운 코리아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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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안암, 전병동 안전제품 도입···"주사침 자상 방지"
고대안암병원이 서울지역 최초로 비브라운 코리아의 주사침 자상사고 예방 캠페인인 '세이프티 프로젝트'를 도입했다. 데일리메디에서 고대안암 박종훈 원장을 인터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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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브라운 코리아, 신임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선임
“비브라운의 기업 철학 ‘전문성의 공유(Sharing Expertise)’ 바탕으로 한국 의료진과 환자들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동반 성장에 주력할 것” 강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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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브라운 코리아, 주사침 자상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의료 환경 위한 ‘세이프티 프로젝트’ 확대
비브라운 코리아는 2017년부터 의료진 및 병원근로자의 주사침 자상사고 예방 및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'세이프티 프로젝트 (Safety Project)'를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 계획이다